6.7 아침 브리핑

6.6 아침 브리핑

안녕하세요~ 부리남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아침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블로그

https://m.blog.naver.com/tkos3333/222386842914

 

[21년 5월] 직장인 가계부결산 [타키온의 부동산. 주식. 연금 포트폴리오]

안녕하세요, 직장인 애아빠 타키온입니다. 5월 결산이 늦었습니다. 아내에게 보고하면서 우리집 자산을 점...

blog.naver.com

오늘의 블로그는 타키온님입니다. 자산을 모아가는 과정을 매달 정리해서 올려주시는데요. 제가 처음 시작한 것은 루지님의 블로그를 보고 엑셀로 정리했었고요. 이후에 블로그로 본인의 자산을 가감없이 공개하는 타키온님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는 합니다. 순자산을 매달 기록하다보면, 단순히 기분이 좋다나쁘다 그 이상의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첫번째는 주식의 등락에도 불구하고 내 투자의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 지 점검하게 되고요. 두번째로는 부동산의 경우 꾸준히 우상향하고 또한 그 규모면에 있어서 주식보다 성큼성큼 한발씩 내딛는 면을 보면서 그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하락장에서는 반대의 경우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요. 또, 세번째는 대응의 영역에 있어서 내 현금비중을 체크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현금비중이 내 포트에 있어서 지나치게 적다싶으면 무리한 영끌투자를 막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산이 커지면 커질수록 비중에 따라 필요한 현금도 많아지기 때문에 더더욱 투자가 신중해집니다. 또, 현금흐름에 더 신경을 쓰게 되고요.

 

오늘의 유투브

https://youtu.be/miuA58k7Bkk

다음은 오늘의 유투브입니다. 오늘도 후랭이TV를 가지고 왔는데요. 바람의 색상님이 나오셨습니다. 하락의 시그널을 심리와 미분양으로 잡아주셨습니다. 심리는 청약경쟁률일텐데, 로또분양이 계속되는 이상 청약경쟁률을 계속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수도권에 한해서입니다. 미분양은 대구와 부산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지만, 제 리뷰를 꾸준히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분양 나올만한 곳에서 많이 나왔었죠. 평형대나 브랜드, 입지 부분에 있어서 부족한 곳들이었습니다. 물론, 대구의 공급량은 계속 우려가 됩니다. 하락장에서도 우리는 좌절만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을 언급해주셨는데요. 바로 갈아타기를 위한 적기라는 것입니다. 세금부분에 있어서도 완화를 해줄 가능성이 높고요. 많이 올라갔던 것이 또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과의 갭이 줄어들어 갈아타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내 물건이 팔기 좋아야하고, 현금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겠죠. 하락장을 대비하는 것은 이처럼 내가 좋은 물건을 언제든지 팔 수 있게 셋팅해두고,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의 청약

었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시죠^^ 

 

오늘의 청약일정입니다. 1순위에는 관심을 가질 곳이 없고요. 특공에 있어서 영종 서한이다음이 930세대 중에 770세대를 공급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볼만합니다. 물론, 의무거주 기간이 있기 때문에 거주하실 수 있는 분들만 해당되겠지요. 도생에 두 단지, 여의도 리미티오와 수원 테라스가 오늘 청약일입니다. 관심도 많이받고, 욕도 많이 먹은 곳인데 경쟁률, 사실은 당첨자발표일 이후에 계약율이 궁금합니다.

6.7 오늘의 청약 요약 - https://fl400.tistory.com/m/213

 

6.7 오늘의 청약 요약

6.7 오늘의 청약 요약 안녕하세요, 청약정보를 가장 빠르게 전달드리는 부리남입니다. 오늘의 청약은 3곳입니다. 먼저,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입니다. 고분양가다. 비행기 소음이다. 말이 많았

fl400.tistory.com

자세한 코멘트는 오늘의 청약요약에 담았습니다.

 

오늘의 음악

https://youtu.be/SeTCdBqwOgc

오늘의 음악입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저는 또 바쁜 일상으로의 복귀네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부동산 단톡방

부동산을 함께 공부하는 단톡방을 운영중입니다.

비번해제일은 매달 2일입니다.

부의 사다리 : https://open.kakao.com/o/gO3aTU6c

 

부의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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